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이덤 켄웨이 (문단 편집) === 영국 활동 === 1747년, 아버지 [[에드워드 켄웨이]]는 다름 아닌 암살자였으며 보관하고 있던 무언가 때문에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. 그 날의 습격자들 중 한명이 조직의 동료이자 영국 육군 장교인 에드워드 브래독(일명 '불독') 휘하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되고, 즉시 그 행방을 쫒아 네덜란드로 향하지만 오히려 헤이덤이 교수형당할 위기에 처한다. 한편 베르겐오프좀 공방전 도중 무고한 사람들을 잔혹하게 살해한 브래독은 조직을 떠난다. 1754년, 런던 왕립 극장(코번트 가든) 오페라 공연(유명한 '거지의 오페라') 중 헤이덤이 미코(Miko)라고 부르는 암살 대상으로부터[* 헤이덤과는 아버지 에드워드가 살아 있을 때부터 친분이 있던 사람이다.] 먼저 온 자들의 유적 문을 열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'열쇠'를 획득한다. 이때 암살 현장을 한 꼬마가 목격하는데, 이 꼬마는 훗날 코너에게 영입되는 성직자 암살자 '던컨 리틀'으로, 미코의 조카이다. 곧이어 마스터 레지널드 버치로부터, 식민지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가 먼저 온 자들의 유적 혹은 저장소를 찾아내고, 조직의 아메리카 지부를 건립하라는 두 가지 임무를 받는다. 보스턴행 프로비던스 호에 승선한 후 선장으로부터 선원들의 반란 낌새를 조사해 달라는 부탁을 받지만, 사실 반란은 존재하지 않았고 단지 지난 왕립 극장 사건의 암살범인 헤이덤을 뒤쫒아 적들의 배가 추적해 오고 있었던 것.[*스포일러2 이때 프로비던스 호를 쫓아오던 배가 바로 [[아퀼라 호]]다.] 그러나 선원으로 위장한 '루이스 밀스'를 처리한 후 폭풍 속으로 배를 몰아 성공적으로 따돌린다. 승선 72일째, 마침내 배는 식민지 아메리카의 보스턴 항에 도착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